미코 주가 전망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미코도 관련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코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또한 2002년에는 코스닥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미코의 같은 경우에는 바이오메드라는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유전자에 대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유전자를 증폭을하고 추출 또한 진단을 하는 진단장비를 개발을 했습니다. 또한 진단장비에 대해서 사업화를 통해서 이슈가 되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유전자를 추출하고 증폭하고 진단을 할 수 있어서 바이러스 관리에 대해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미코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미코바이오메드는 진단시스템을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진단 키트와 장비를 개발을 해서 해외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3월 초까지만 해도 홍콩으로 한정되고 있지만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홍콩 이외의 나라에도 수출을 할 예정이였고 최근에는 유럽,미국 세네갈 에서도 인증을 받았습니다.
원래 기존의 진단방식은 빨라졌다고 해서 6시간안에 진단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미코바이오메드의 진단방식의 경우에는 1시간 안에 진단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가 개발한 진단장비는 5kg의 무게로 가볍게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의료기기에 대한 인증을 받았고 현재는 미국의 식품의약국에 대한 사용승인을 신청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고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에는 미코에 장비를 요청을 했습니다. 미국이 요청한 것은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장비와 키트 세트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와 세네갈에 장비를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증폭으로 진단하는 분자진단장비를 수출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브라질에는 5만개의 정도의 테스트 시약을 수출을 할 예정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연관되게 진단장비가 가볍기 때문에 이동차량에 설치를 하고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미코바이오메드 진단장비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코 주가 전망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장비로 많은 사업을 진행중이기도 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이슈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2019년에 발표한 실적을 보더라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에 대비해서 매출액의 경우에는 4%가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네는 7%,44%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주요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미코의 장비에 대해서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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