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7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삿포로 여행을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를 해드려볼까 하는데요. 인스타에 나온 정보들을 토대로 정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삿포로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 입니다. 7가지 등을 준비해야된다고 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삿포로 여행가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나, 준비할 것 7가지
1. 오락가락 날씨 대비하기
사실 삿포로는 눈을 보러 간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눈에 대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어그부츠가 따뜻하다고 어그부츠를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눈에 의해서 어그부츠의 표면에 달라붙게 되어, 그 눈이 녹으면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어그부츠가 젖게 되면서 발에 동상이 올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미끄러짐에 강한 발수 신발을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물에 젖을 수 있는 스웨이드 재질이아닌, 방수재질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으며, 미리 방수스프레이를 뿌려서 방지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로가 대부분 빙판이라 미끄러우므로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돈키호테 5% 쿠폰을 결제할때 보여주기
클룩 어플에서 돈키호텔 5%쿠폰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인 쿠폰은 돈키호테 5% 쿠폰을 미리 결제할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결제할때 보여주지 않고 이미 결제가 다되어버린다면? 다시 한국처럼 재결제는 어려울수 있기 때문 입니다.
어려울 수 있다는 거지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일 해가넘어가기전 까지인 11시 59분까지 취소후 재결제를 하면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직원들이 귀찮아서 안해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환불을 받을 시 영수증+구입물건+결제카드+여권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 삿포로맥주 박물관 4시전에는 방문
일정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이 있다면 꼭 4시전까지는 방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지도에 운영시간이 오후6시로 나와 있지만, 라스트오더는 4시까지라고 합니다.
박물관 관람은 18시까지 이지만, 맥주 시음은 16시 전까지 방문해야 합니다.
4. 삿포로 클래식 맥주 저렴하게 구매하기
삿포로 클래식 맥주는 치토세공한 탑승구 69번 앞 면세점 앞에서 구매한다면 저렴하게 구매해 볼 수 있습니다. 잘못구매하면 2배가격의 차이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가격을 잘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5. 맛집은 미리 예약하기 필수!
가고싶은 맛집이 있다면 예약은 필수로 해야 합니다. 삿포로가 1월~3월까지는 성수기이다보니,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그만큼 웨이팅도 길어지며, 예약을 하지 않았을시, 빙판길 + 밖에 추위 떨음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앱으로 예약되는 곳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일몰시간 확인하기
삿포로는 일몰이 빨리 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여행계획을 할때 일몰시간을 잘 확인하여 움직이는 것이 좋은데요. 삿포로 겨울의 경우 3시30분쯤이며 해가 저물기 시작합니다.
4시쯤에는 암흑이 진행되는데요. 그래서 여행계획을 하시는데 잘 생각을 하시고 경로를 이동하셔야 합니다. 구글을 통해 간단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7. 삿포로 시내는 생각보다 따뜻하다
삿포로 시내는 생각보다 따뜻하다고 합니다. 죠잔케이 및 비에이 투어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지역은 몹시 춥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가의 경우 난방이 몹시 잘 되어 있어, 옷을 여러겹 껴입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난방이 적당히 잘되어 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벗는게 오히려 여행하는데 더 편하다고 합니다. 상가에 들어갔는데, 옷을 너무 두껍게 입으면 쪄죽는다고 합니다. ㅎㅎ
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알아봐야 될 사항은 예약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밥먹으러 헤메야 될 수도 잇으며, 헤메는 거리는 눈이 날리는 추운 거리 입니다.. 그러니 예약은 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삿포로 여행가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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