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파도 다녀온 후기 핫도그, 자전거 타기

최근 제주도를 다녀온면서 가파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파도를 가면서 궁금한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전글을 작성하여 보앗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파도 운진항 배편 이용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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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배편 사전예약 안해도 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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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파도 다녀온 후기에 대해 작성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파도 다녀온 후기

가파도를 다녀와 보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 정말 특이한 여행이였습니다. 사실 꽃구경을 간것도 컷는데 날씨가 좋지를 않으니 기분이 살지를 않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블루레이 1호를 타고 배를 승선하여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가파도에서 청보리밭을 볼려고 간 것도 있었는데 청보리밭은 보이지도 않고 유채만 잔뜩있더라구요?

그리고 가파도를 돌아다니는데에는 자전거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일정을 여기서 다 뺄것을 아니면 저는 자전거를 감히 추천드립니다.

자전거는 필수

도보로 걷게되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가파도 돌아봐야 3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자전거를 타면 1시간이면 충분히 돌고 놀고, 보고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힘도 많이 들지 않아 추후의 일정이 크게 무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겁니다.

 

가볼만한 음식점

그리고 가파도에서 가볼만한 음직점으로는 원조핫도그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원조핫도그 라고 붙여져 있습니다. 핫도그가 특이한건 없엇지만, 소시지가 참 굴빵하더라구요? ㅎㅎ

원조핫도그

그리고 점심이 살짝넘어가서 로컬맛집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로컬 맛집

가파도올레길 식당이라는 곳 입니다. 코로나때에는 사람들이 영업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는 듯 하더라구요? 할머님이 운영을 하시는 듯 한데, 주방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제주도 방언을 그때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신선했습니다? ㅋㅋㅋ

해물쑥전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보말칼국수는 음.. 면빨이 너무 설 익어 실망이였습니다.

제주도 로컬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사장님의 말을 들은건 처음이라 정말 신선했습니다.  참고하시고 가파도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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