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가볼만한 곳 섬이정원 방문후기 입장료는?

경남 남해 가볼만한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그리고 봄에 가볼만한 곳이라 고 할 수 있는 섬이정원을 추천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섬이정원의 경우 가는길이 크게 어렵지 않으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수준 입니다. 그리고 가격과 방문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섬이정원이 왜 이름이 섬이정원인지 아시나요? 주인 분의 아들과 딸의이름이 '한섬' '예섬' 이라고 합니다. 그로인해 섬이정원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정원을 가꾸시는 주인분은 사업가였는데, 서울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파주에 마당이 딸린 집을 마련하게된게 원인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들 사연이 들어보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주인분도 지나가면서 한번 슥 보았는데, 예술가처럼 보이더라구요 ㅎ

 

남해 섬이정원 위치 및 입장료

남해 섬이정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산에 위치하고 있는 정원인데요. 주인분이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느 명소중 하나 인 듯 합니다.

 

매표의 경우 아래와 같이 매표소인 무인발급기를 통하여 결제하고 영수증으로 매표를 하게 됩니다.

 

입장권의 영수증은 아래와 같이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리자분이 계실때도 잇고 아닐때도 있는 듯 합니다.

 

섬이정원 주차장

섬이정원 주차장은 아래와 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널널하게 주차해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고 오셔도 되실 듯 합니다. 주말에 아래와 같은 정도였습니다.

 

남해 섬이정원 방문후기

남해 섬이정원을 인스타에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에 방문하게 된 곳은 다리위에서서 사진을 촬영 한 모습을보고 방문을 한 것 인데요. 5천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녹읍을 가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정원입니다. 한사람이 정원을 꾸미고 있습니다. 사부작 사부작한다고해도 규모가 커서... 일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쭉 걸어가다보면 재미있는 집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진도 촬영해 볼 수 있는 소품이 즐비해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사람들과 반대 방향으로 방향을 가다보니, 역으로 가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ㅎㅎ

 

섬이정원 전체적인 지도 모습 입니다. 구경할 게 많아서 정말 남해에 가볼만한 곳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 좋은 정원이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예쁜 나무 터널도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새싹도 파릇파릇하니 기분이 좋은 듯 합니다.

 

약간 매미성 비슷하느낌의 건축 조형물도 있습니다. 아마 매미성은 노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건 제뇌피셜 입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이 구간에서 혹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녹읍이 싱그러우면서 따스핫 햇살이 반기는 이런 위치를 원했습니다. 다들 여기서 지나가면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중간중간 예쁜정원도 있어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섬이정원에 온 두번째 코스 입니다. 아래와 같이 연못에서 사람들이 반사되어 비치는 사진을 촬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따라하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한바퀴 빙 둘러가면서 돌아보니 1시간 반정도는 돌아본 듯 합니다. 빠르게 슥슥 훌어보면 40정도 되지만 사진을 촬영하고 논다면 1시간 반정도는 생각하고 오셔야 될 듯 합니다.

 

이상으로 남해 가볼만한 곳중 하나인 섬이정원을 방문해 보아습니다. 참고하시고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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