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주 여행을 하면서 당일치기로 가보았던 3곳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먹거리나, 사진 찍을 스팟등을 소개해드려볼까 하는데요. 간단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캔모아
첫번째 소개해드릴곳은 캔모아 입니다. 90년대생이라면 다 알만한 카페 입니다. 추억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금관총
그리고 캔모아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금관총 입니다. 금관총의 경우 경주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왕릉이며, 지나가다 보았는데 나무가 2그루가 떡하니 있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왕릉의 규모도 크다보니 웅장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3. 황리단길
다음으로는 황리단길 입니다. 경주에 간다고하면 꼭 가야되는 스팟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으며, 각종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으며 먹거리 또한 정말 많은 곳 입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방문해보았던 경주 3곳 입니다. 당일치기로 해서 가볼만해서 좋았던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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