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추억의 카페 캔모아 방문후기 흔들의자가 신기했던 곳

90년대생 이라면 한번씩은 가본 가성비가 좋아서 방문햇던 캔모아 입니다. 사실 저는 가본적이 없었고 집사람이 가본적이 있어 경주에 놀러갈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맛이라고 하며, 어떤 곳인지도 궁금하여 방문 했는데요. 실외 및 실내 모습과 빙수, 떢볶이 음료를 주문하여 보았는데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주 캔모아 위치

 

경주 캔모아 방문

캔모아를 방문하여 아래와 같이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간판이 새로 한건지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90년대에 볼법한 인테리어 장식을 해놓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주문을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짜 식물이 자리에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이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도른도른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나오길래 사람이 많을까 했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았던듯 합니다. 그리고 흔들의자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저희는 아래와 같이 주문하여 먹어보았는데요. 떡볶이 빙수, 서비스로 나오는빵? 음료두잔을 주문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먹어보면서? 음.. 그렇게 맛있는 맛은 아니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냥 추억으로 한번쯤 방문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블로그도 확인을 해보니깐 가격이 이전에 생각하던 가성비가 아니라서 실망하고 빵에 슈크림인가 적게 올라가서 불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계산은 제가 하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 그렇다고 합니다.

추억삼아 한번씩 가보면 좋다고 생각이 드는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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