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마을 카페 추천 '카페톨' 방문후기

남해 다랭이마을 카페 추천을 하나 드려볼까 합니다. 카페톨이라는 카페 인데요. 작년에도 다녀오고 이번에도 다녀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풍경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간간이 한번씩 방문하게 되는 그런 곳인 듯 합니다.

이색적인 카페를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곳마다 가까운 기장을 자주 들리곤 하는데요. 그리고 남해에서 아는 지인이 개업을 했다고 하여 축하 한다고 가는길에 겸사겸사 카페

bifafqy.tistory.com

다랭이마을 아래에 있어서 여름에 가기에는 조금 빡세지 않나? 생각이 드는네요. 카페톨 영업시간과 주변의 풍경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카페톨 위치

카페톨에서 보이는 외관 풍경 입니다. 꽃들이 적당히 있으며, 바로앞에 보이는 것은 바다 입니다. 날씨와 공기가 좋지않아서 매번오면서 아쉬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나무 다리길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의 느낌을 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잡초보다는 많은 꽃을 심었으면 더 장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는 주문을 특이하게하는데요. 정해진 메뉴의 메뉴판을가지고 주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당황해 할수도 있는데요. 참고하시고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카스테라, 쌀빵을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빵이 부드럽고 맛이 있었습니다.

밖에서 앉아 볼 수 있는 의자가 여럿있으며,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벤치에 앉아서 먹는것도 가능하지만 햇빛이 바로 직사광선으로 들어오기때문에 우산정도는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카페톨의 실내모습입니다. 내부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잇으며, 사실 밖의 풍경을 못본다면 너무 아쉬울 듯 합니다.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이 운영이된다고 하는데요. 평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 듯 합니다. 금,토,일, 월 공휴일에만 문을여는 듯 하나보네요. 10:30분에 오픈하여 17:30분에 마감을 한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바라본 톨카페 풍경은 아래와 같이 구경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산속에 숨어있는 이색적인 곳이라고 할까요? 집도 예쁘게 잘만든듯 합니다. 남해 이색적인 카페를 찾는다고 하신다면 톨카페도 추천을 드려볼 수 잇을 듯 합니다.

남해에는 대표 관광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다랭이 마을이라는 계단식으로 농법을 지내고 있는 마을중 하나 입니다. 이색적인 풍경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남해 대표관광지이기

bifafqy.tistory.com

남해에 놀러가게 되면서 카페 추천을 하나 드려볼가 합니다. 수제어묵을 제작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바래온이라는 가게의 이름입니다. 소품샵도 겸업으로 하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

bifafqy.tistory.com

남해 종종 놀러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고즈넉한 풍경과 마을의 시골스러운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거기다 관광객이 오면 인사도 잘해주시는 남해주민들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bifafqy.tistory.com

남해 가볼만한 곳중 하나인 산들예술원이라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방문을 하여 정말 기억에 남은 곳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가면서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

bifafqy.tistory.com

경남 남해 가볼만한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그리고 봄에 가볼만한 곳이라 고 할 수 있는 섬이정원을 추천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섬이정원의 경우 가는길이 크게 어렵지 않으며, 자동차

bifafq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