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와 유미의 세포들을 구경한 후기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하동 목향장미가 유명하다고하는 평사리의아침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인스타보고 평일에는 예약제를 안한다고하여 방문을 했는데 평일에도 예약제를 받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먼길을 갔는데 들어가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들아왔습니다. 여기 가실분들은 사장님 친절은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시고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친절한 곳인데 여길 왜가는지 모르겟네요 카카오지도 보면 욕천지 ㅋㅋㅋ
그렇게 하여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다 찾아보니 40분만가면 순천만국가정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순천만국가정원에 유미의세포들 캐릭터도 전시되어 있다고 하여 구경하러 가보았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 10,000원
청소년 군인 : 7,000원
어린이 5,000원
오후권 5,000원
위와 같이 되어 잇으며, 저희는 오후권인 5,000원으로 입장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는 경우 11%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위치
순천만국가정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넓은 곳이기도 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방문후기
순천만국가정원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날이 지는 오후 5시 오후권을 발매를 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유미의세포들을 보러왔기 때문에 유미의 세포들 부터 찾으러 다녀보았습니다. 이전에 미로로 된 곳인 거기서 전시하는 듯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미로 공간이였는데 중간을 싹 밀고 캐릭터를 전시해놓았습니다. 유미의세포들이 어떤건지는 알아서 보니깐 귀엽네요? ㅎㅎ
아내가 좋아하는 캐릭이라 같이 사진도 촬영하여 봅니다.
유미의 세포 캐릭터를 보러오긴했지만 감흥은 30분정도 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순천만 주변을 구경할려고 돌아다녀 봅니다.
지어진지 얼마안된 가옥도 있엇습니다. 나무냄새 나고 좋네요 ㅎㅎ
순천만을 돌아보기로 하며, 아래와 같이 언덕도 올라가봅니다. 흰색으로 도색을 해서 그런지 길이 예쁘게 잘 정돈되어 잇는 듯 합니다.
순천만 뒤쪽은 처음으로 가보는데요. 아래와 같이 감성이 있는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이 왜 국가정원인지 이번에 실감을 했습니다. 매번 앞에만 훌어보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뒤쪽으로 가보니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더라구여? ㅎㅎ
길가다가 정자가 하나 정자에서 앉아서 쉬었다 갑니다.
시냇물도 졸졸 흐르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국가정원의 스케일에 한번 놀라고 갑니다. 처음온게 아닌데 처음 온 듯 한 느낌이네요 ㅎㅎ
그리고 식물원도 있었습니다. 식물원도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였으며, 정말 다양한 식물이 살고 있는걸 실감을 했습니다.
빙빙 둘러보니 해가 졌으며, 이제 순천만의 야간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반차를 이용하고 온건데 하루를 너무 타이트하게 쓴건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금 무리 하긴 했습니다. ㅎㅎ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이번시즌은 유미의세포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4월1일부터 새로운 시즌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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