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양고기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부잣집을 재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대나무황금생숯을 사용하는 집을 매우 좋아 합니다. 해당 숯으로 삼겹살만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어 볼 수 잇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장모님을 모시고 와서 다시한번더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총 4번정도 방문하게 된 듯하네요 ㅎㅎ 그만큼 저에게는 찐 맛집이라고 생각이되며 별미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해 부잣집 위치
진해 부잣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진해 부잣집 메뉴판
아래와 같이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중에 꽃갈비살과 양갈비살이 있는데요. 사장님께서는 양갈비살으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진해 부잣집 양고기 후기
고기는 직접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노릇하게 잘 익혀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첫번째 먹을때보다 두번째 불에 구워서 먹는 양고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겉바속촉이라고 하여 겉은 바삭하면 속을 촉촉하여 쫄깃한 맛을 내는게 일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진짜 양고기에는 칭타오라고 정말 잘 어울리는 맥주 입니다. 저는 운전을 하기위해서 먹지 않았지만, 정말 조화로운 맛 답게 잘어울리는 케미를 가지고 있는 맥주 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앗지만 갖가지 양념소스를 주십니다. 하지만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해당 소스가 입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소스를 찍어먹지 않고 그냥 먹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모님이 소스를 찍어먹다가 못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양고기가 입에 안맞는가 보시다. 하고 있다가 소스를 안찍어먹으니 잘 드셨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아래와 같이 찌개가 나오게 됩니다. 넘나 푸짐하게 나와서 그런지 정말 잘 먹은 집입니다.
진해 양고기가 땡긴다고 하신다면 부잣집 추천드려봅니다. 근처에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지 사장님들이 골프치고 여기서 밥을 먹으로 많이 오나 봅니다. 주차장을 가보면 다 차량이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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