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이색적인 가볼만한 곳 찍먹하기! 가는방법

부산에는 흰여울문화마을도 있으며, 그 다음 감천문화마을이라는 마을도 존재 합니다.두 곳다 도시사업을 통하여 재건축이 진행되어 진곳이며, 역사로는 흰여울마을 보다는 감천문화마을이 더 오래된곳이기도 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이란?

감천문화마을의 경우 1950년대 피난민들이 한대모여 살게 되면서 지금의 마을로 형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년뒤인 1970년대의 경우 해당 마을을 달동네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다 2006년즘 마을재생사업을 시작하여, 예술인들이 한대모여 재생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지금과 같은 감천문화마을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위치, 가는 방법?

감천문화마을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산에 위치한 마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천문화마을을 가는 대중교통 노선으로는 부산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내려, 1006번 버스를 타고 "감천문화마을" 정류장으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잇다고 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경우 걸어서 올라가기에는 힘든감이 있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여 올라가시는게 좋습니다.

 

감천문화마을 방문후기

사실 감천문화마을 찍먹만 해보았습니다.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흰여울문화마을을 다녀오니 어느새 밤이되어 어두워져버렸습니다. ;;

그래서 감천문화마을에서 가장유명한 어린왕자만 보고 가자였는데요. 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을 여러곳 운영하고 잇었습니다. 하지만 꼭대기에잇는 공영주차장은 보수를 하고 있는지 운영을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차량을 타고 골목길로 조금만 들어가서 빈곳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밤에 방문을 하니 가게들이 다 문을닫고, 사람들도 많이 않아서 여유롭게 주차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올라오면 볼 수 있는 풍경 입니다. 밤이오면서 아래와 같이 불빛이 켜지니 또 다른 색다른 멋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계속걸어가면서 어느새 어린왕자가 있는 위치를 찾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놀랍기도 했습니다.ㅎㅎ 멋진 집들의 풍경을 바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어린왕자 위치는 아래의 해당 카페 근처를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풍경이 보이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엇지만 앞에 있는 중국관광객분이 비켜주지 않아서 아래와 같이 촬영만 해보앗네요 ㅎㅎ

 

사진을 촬영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런 벽화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센스잇게 잘 그린 듯 하네욥

 

감천문화마을 밤의 풍경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요.

 

저 밑 에서부터 이런 길을 오른다고 생각하니 왠지 무릎이 시큰해 집니다. ㅎㅎ 자동차나 대중교통은 필수 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감천문화마을 찍먹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여유롭게 낮에 한번와서 구경을 해보던가 해야겟네요. 재미있는 관광지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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