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유채꽃 축제가 진행 된다면 가볼만한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남마뮤지엄이라는 카페 인데요. 경남 남지에 새로생긴 신상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크게 어마어마하게 건물을 지었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남지에 이정도를 수용할 만큼 사람이 많이 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남마뮤지엄카페 다녀와보았는데요. 여행 계획할때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남마뮤지엄 방문
남마뮤지엄은 별도의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차장에 주차하시거나 아니면 인근 도로에 주차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유채축제가 하는 날에는.. 자리가 없다고 봐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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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 주차를 하여 위와 같이 정문으로 향하여 이동을 합니다. 정말 많은 조경을 신경쓰고 만들어 오히려 감탄을 했습니다. 많은 빵 종류가 있었으며, 역시나 이런 규모로 만들어서 그런지 커피는 비싸긴 하더라구요? ㅎㅎ
주문한 커피와 빵을 들고 올라와서 3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그런지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자리를 잡게 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유채가 보일 수 있는 전망의 모습이 확인 가능합니다.
유채축제 할 경우 여기 사람 북적거린다에 50000% 겁니다.
건물도 정말 높이 쌓아 올려서 그런지 으리으리하게 지어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지 남마카페 참고하시고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리 좋은데 킵해서 전망좋은 곳에서 유채밭 보면 좋겟네요. ㅎㅎ 자리 쟁탈전이 장난 아닐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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